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계인 고문 (문단 편집) ==== 프로토타입 ==== * [[레드불 X1]] - 이것도 아직 프로토타입[* 근데 이것은 프로토타입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게 실제로는 목업 모형만 존재할 뿐, 실체화된 모델은 없으며 단순히 이론상으로 게임에 구현한 데이터일 뿐이다.] * [[폭스바겐 XL1]] 프로토타입 - 연비 1리터에 111km를 가면서 가격은 1억밖에 안된다. 디자인도 어딘가 우주선에서 만든 디자인인지 현대적인 자동차의 디자인으로 보이지 않는다. 거기에 이 정도의 연비를 가능케 한 건 차체의 재질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이다.[* Carbon Fiber Reinforced Polymer-matrix라는 소재로 F1의 차체로 사용되는 것과 같다. 중량은 낮은 편은 아니지만, 중량에 비해 강도가 어마어마하게 뛰어나기에 F1에서도 사용 중.] 다만 이에 대해서는 약간 문제가 있는 게, 이 111km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'''기존에 완충한 배터리만으로 최대한 멀리 달린 후 기름 1L를 소비했을 때의 연비'''라는 것이다. [[BMW i8]]이 수십 km의 연비라 자랑했지만 실제로 1L만으로는 10km 내외의 연비가 나오며, [[쉐보레 볼트]] 1세대가 미국에서 뻥연비로 인해 법원에 의해 연비를 수정해야 했던 것을 생각하면 된다. 즉 XL1도 실상 진짜 1리터로 가는 연비는 그보다 한참 안 될 것이라는 것이다. * [[초전도체]] - 이런 초전도체에 대한 보고는 현재로서는 없다. 특정 조합의 초전도 세라믹의 결정 구조가 430K까지 유지된다는 논문 내용을 혼동한 듯하다. * [[트랜센드]]의 [[http://www.parkoz.com/zboard/view.php?id=int_news&no=22311|USB 3.0 지원 '''2TB''' USB 메모리]][* 접속이 안 될 경우, 같은 주소로 재접속하면 될 수 있다.] * [[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]] 증강현실 + 가상현실. '''만약 상용화만 성공한다면 컴퓨터 인터페이스계의 대혁명. [[뇌-기계 인터페이스]]가 상용화되기 전까지는 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오메가로 군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.''' 라이트노벨, 소설에서나 보던 그 기술이 이제 진짜로 다가오려고 한다! 시연까지 마친 상태이니 가격 조정과 양산 단계, 콘텐츠가 지원된다면 완벽한 소설 구현이 가능할 듯. * [[구글]] [[무인자동차]] * [[맥라렌]] MP4/4, [[윌리엄즈]] FW14B, [[스쿠데리아 페라리]]F2004 - 각각 1988년과 1992년과 2004년 [[F1]]을 박살내버린 명차. * '''[[삼성 파운드리]]와 [[TSMC]]의 미세공정'''. 이쪽 분야의 끝판왕이다. 외계인이 아니라 신을 갈아 넣은 수준.[* 반도체의 경우 4nm 이하의 공정으로 제조하게 되면 양자 터널링 현상으로 인해 전기 신호들이 들락거리게 되어 제조 및 설계 난이도가 급상승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